미황사 노을.

산사의 가람위로 하늘에 물감을 푼듯 스미는 저녁노을.

봄기운가득한 숲과 대흥사 가람

아침햇살이 숲과 산사에 봄기운을 가득실어 보내준다.

대흥사 전각과 소나무

산사의 가람과 소나무를 배경으로 눈보라가 분다.

월정사의 가람과 달

사찰의 가람과 그 위에 뜬 반달이 월정사. 말그대로 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이다.

숲과 전각에 내린 눈.

전나무에 하얗게 담아낸눈과 절가람에 쌓인 눈이 조화롭다. 산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해인사 가람위의 구름

구름위로 빛내림이 보인다.

통도사의 전각들

숲이 우거진가운데 통도사 가람들이 보인다. 그 사이로 스님이 걸어가고 있다.

뭉게구름과 삼천사의 가람

삼천사의 기와와 구름이 뭉글뭉글 움직인다

뭉게구름과 삼천사의 가람

삼천사의 기와뒤로 구름들이 움직인다.

부석사의 가람

법종각을 따라 안양루 무량수전까지 굽어 보이는 가람이 자연스럽다

남해 용문사 녹차밭

녹차밭아래 절 가람들이 보인다. 녹차도 새순들이 올라오고 봄이 왔음을 알린다.

표충사의 대숲

사찰의 전각뒤로 대나무숲이 울창하다 . 바람에 기울더니 다시 올라온다. 가람과함께 산사의 미를 느낀다.

가람 2011년 가을.겨울호

수원환경운동센터에서 제작한 청소년하천지킴이 소식지, 가람 2011년 가을.겨울호

수원환경운동센터 청소년하천지킴이 소식지

수원환경운동센터 청소년하천지킴이 소식지 가람과 그린기자단 활동신문